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0일 서울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83명 △석사 172명 △박사 86명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4명 등 총 1275명이 학위를 받았다.
홍성태 상명대 총장은 “학생들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위협은 무엇인지, 기회는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하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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