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의원 “오랜 기간 당협을 이끌고 구리시에서 봉사해온 노력 인정해야”
김용현 의원 “GTX-B 갈매역 정차 등 지역 현안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한 믿을 수 있는 사람”
김한슬 의원 “구리-서울 편입 특별법을 국회에 직접 제출한 서울편입전문가”
김용현 의원 “GTX-B 갈매역 정차 등 지역 현안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한 믿을 수 있는 사람”
김한슬 의원 “구리-서울 편입 특별법을 국회에 직접 제출한 서울편입전문가”
20일 이경희 대표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오랜 기간 당에 헌신하고 지역에서 봉사한 나태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배경을 밝히며 “나태근 후보는 GTX-B 갈매역 정차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리에 성실하게 참석해 목소리를 낸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특히 “구리시민 68%가 서울 편입을 찬성하는 상황에서, 약칭 '구리-서울 편입 특별법'을 직접 국회에 제출한 서울편입 전문가이 나태근 예비후보가 당선되어야 시민의 염원을 이룰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나태근 후보의 리더십 하에 구리시를 서울로 만들고, 꽉 막힌 출퇴근길과 열악한 교육환경 등 구리시 발전을 가로막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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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경기동부권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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