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성균관대·카이스트·동국대 주도
재료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게재
재료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게재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고려대·성균관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동국대학교 공동연구진은 최근 그린수소 생산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기술을 발굴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진하늘 동국대 교수 연구팀·이광렬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상욱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유성종 카이스트 박사 연구팀 주도로 이뤄졌다.
이들은 백금·루테늄·인으로 이뤄진 삼원계 물질(PtRuP2)을 이중벽 나노튜브 형태로 구현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장치용 양극재 소재를 개발했다. 이중벽 나노튜브란 나노 사이즈의 직경을 갖는 실린더 형태로 속이 빈 두 실린더가 겹쳐져 있는 구조다.
연구팀은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장치용 양극재 소재를 활용해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장치를 최적화해 상용 백금 및 루테늄 촉매 대비 그린수소 생산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2일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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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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