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를 통한 실험 및 협력 방안 논의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한양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김학성)은 지난 1월 22일과 23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일본 오사카에서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한일 치매·돌봄 리빙랩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교류회에서 연구개발부터 교육혁신에 이르기까지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류회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양대 LINC3.0사업단은 민·산·학·연·관이 함께 만들고, 서로 연계·협력해 나가는 리빙랩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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