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작년 사업운영 성과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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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작년 사업운영 성과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 안광석 기자
  • 승인 2024.01.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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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서울캠퍼스 야경. 사진=상명대학교 제공
상명대 서울캠퍼스 야경. 사진=상명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병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 체계의 기능·공간적 연계 및 통합 강화와 산업계 연계를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상명대는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4억5000만원, 서울시로부터 1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최적의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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