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병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 체계의 기능·공간적 연계 및 통합 강화와 산업계 연계를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상명대는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4억5000만원, 서울시로부터 1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최적의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