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 협력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동국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정영식)은 18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최종상)와 상호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학 협력 정보공유 및 공동연구 등에 관한 협력 △세미나 및 교육 등을 통한 인력과 연구정보 공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조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오제민 동국대 교수는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략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치안정책연구소와 동국대 LINC 3.0사업단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여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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