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23년 12월 20일 다양한 분야의 유수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동문 멘토의 밤’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 및 회사, 직무 등에 관해 묻고 답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네이버 △비씨카드 △이지스자산운용 △한국후지필름 등 유명 기업에 재직 중인 세종대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에 직무 관련 경험이 중요해지는 추세에 따라 NCS 마스터 프로그램과 현직 동문 멘토링 등 직무 소개 및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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