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분양 인재 양성 등 협력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부르힐에스테틱과 대학 사이버관에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선희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과 최서연 기획처장, 김지영 부르힐에스테틱 대표 등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뷰티 분야 인재 양성 △상호 교육협력 확대 △장학 혜택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선희 사이버 외대 입학처장 “협약을 통해 글로벌 뷰티시장 진출에 특화한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외대는 이달 15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K뷰티학부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어, 산업안전과 주택관리학부, 다문화와 심리상담 9개 학부 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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