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종찬)는 시각영상디자인학과(학과장 윤희선)가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한 제59회 경기디자인대전(이하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소속 이강우(23학번)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동시에 다른 재학생 12명이 공모전에 입상했다.
성윤수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향후 이런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도전함으로써 끊임 없는 성장과 더 많은 성취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에 특성화된 학과로 게임·애니메이션·웹툰·3D·VFX 영상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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