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고려대는 6일 아닌 5일 원서 마감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2024학년도 정시모집이 시작됐다. 정시모집의 경우 모집군별 1개의 대학에만 지원 가능하니 대학별 모집군 및 모집군별 모집단위, 접수 기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 대부분의 주요대는 원서접수 마지막 일인 오는 6일 오후 6시에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건국대와 고려대 등 일부 대학은 5일 마감으로 타 대학에 비해 마감일이 빠르니 유의해야 한다. 세종대는 6일 17시에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건국대·세종대 등 서울 주요대학은 전년 대비 수능 반영 비율 및 항목을 일부 변경했다.
건국대의 경우 계열별 특성을 반영해 인문계열은 국어 영역, 자연계열은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을 확대했다. 성균관대와 서강대는 자연계열의 필수 응시과목을 삭제했다. 세종대의 경우 지난해 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계열 창의소프트학부 수학(미적분/기하)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총점의 5% 가산점을 부여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를 폐지했다.
동국대는 5% 반영하던 한국사의 반영 비율을 삭제하고 등급에 따라 감점한다. 영어 반영 비율은 20%에서 15%로 축소했다. 기존 한국사 및 영어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와 탐구 영역에, 자연계열은 수학과 탐구 영역에 각각 5% 확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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