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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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전자
  • 신영욱 기자
  • 승인 2023.11.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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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사장으로 승진한 박형세 HE사업본부장과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사진=LG전자 제공
(왼쪽부터) 사장으로 승진한 박형세 HE사업본부장과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사진=LG전자 제공

매일일보 = 신영욱 기자  |  LG전자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4년 임원인사(2024년 1월 1일자)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임원인사에서 사장 2명, 부사장 5명, 전무 7명, 상무 35명 등 총 49명(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1명 포함)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콘텐츠/서비스 혁신을 통해 TV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제품(하드웨어) 중심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주도하는 박형세 HE사업본부장과 스마트팩토리 사업화 기반을 구축해 미래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하고 생산성 혁신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요소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대화 생산기술원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1994년 입사해 국내·외에서 TV, IT 등 사업을 맡아온 홈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가다. 2019년부터 HE사업본부장을 맡아 올레드 TV 세계 1위를 공고히 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과 webOS 플랫폼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대화 생산기술원장은 1986년 입사해 다양한 생산 요소기술을 선행 개발하고 이를 내재화하는 등 제조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는 생산기술원장을 맡아 그룹 계열사 핵심사업 지원을 통해 LG그룹 내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

◇전무 승진 (2명)

▲박형세(朴亨世) HE사업본부장

▲정대화(鄭大和) 생산기술원장

◇부사장 승진 (5명)

▲김원범(金源範) CHO

▲왕철민(王哲旻)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이석우(李碩祐)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이충환(李忠桓) TV사업운영센터장

▲이현욱(李鉉旭)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승진 (7명)

▲김경남(金京南) 몬테레이생산법인장

▲김우섭(金佑燮) 공정거래Compliance Task리더

▲김재승(金載承) 아시아지역대표

▲박준은(朴準殷) VS아시아영업/PM담당

▲이강원(李康元) webOS SW개발그룹장 겸)TV SW개발담당

▲전홍주(全弘鑄) 인도법인장

▲홍성표(洪誠杓) Software Platform연구소장

◇상무 승진 (35명)

▲강성민(姜聲玟) 튀르키예생산법인장

▲강제남(姜制男) 고객가치혁신사무국

▲김광호(金光鎬) HE디지털마케팅담당

▲김동민(金東民) 베트남H&A생산담당

▲김민국(金玟局) 부품솔루션영업담당

▲김성혁(金聲赫) 인공지능(연) AI Perception TP리더

▲김유재(金裕宰) B2B인도사업담당

▲김정택(金廷澤) 므와바생산법인장

▲김창환(金唱煥) 인도서비스담당

▲박수현(朴修賢) SoC센터 AIoT솔루션Task리더

▲박완규(朴完奎) 칠러사업담당

▲박용(朴庸) 건조기사업담당

▲박용준(朴勇俊) B2B중아사업담당

▲박인섭(朴仁燮) 남경세탁기생산법인장

▲박인욱(朴仁旭) TV SW플랫폼개발리더

▲박종민(朴鐘敏) 플랫폼기반기술Task리더

▲박형호(朴亨鎬) 에어솔루션연구소 산하

▲서영덕(徐寧德) 한국커머셜기업1담당

▲서주원(徐宙源) 포르투갈법인장

▲손성주(孫成周) 일본법인장

▲심인구(沈仁求) VS디자인연구소장

▲엄기표(嚴基杓) 파나마법인장

▲위성윤(魏成允) VS Core Technology개발리더

▲윤승용(尹勝容) 생산기술원 PRI IA TAM

▲윤훈기(尹薰基) 어플라이언스북미영업담당

▲이동철(李東喆) BS경영관리담당

▲이승엽(李承燁) HE HR담당

▲이준배(李準培) VS글로벌고객전략담당

▲이준성(李濬成) XR해외영업Task리더

▲이홍수(李洪秀) 회계담당

▲정두경(鄭斗景) 스마트모빌리티(연) 모빌리티아키텍처Task리더

▲정성현(鄭聖賢) HE컨텐츠서비스담당

▲채상철(蔡尙撤) 한국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

▲최성수(崔成洙) VS구매담당

▲최원조(崔源祚) LM영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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