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윤선생의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교육전 방문자를 위해 패키지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패키지 구매 개수에 따라 4~20만원 상당의 교재비를 할인해 준다. 유니패드·세이펜·뮤직세트·정글비트 교재 등을 할인 또는 무상으로 증정한다. 기존 윤선생 스마트랜드 회원이 재구매할 경우, 최대 20만원 상당의 교재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영어 학습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부스에서 상담을 받으면 △스토리북 △유니송 모음CD △2024년 캘린더를 제공한다. 사전예약 후 부스 방문 시 △캐릭터 봉제인형을 추가로 증정한다. 상담 사전예약은 5일까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 내 ‘박람회 상담 사전예약 신청’ 코너에서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부모가 학습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스 내 놀이방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놀이 전문 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의 안전과 영어 놀이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유아 영어 상담을 마친 고객을 위해선 솜사탕 타임 이벤트, 선착순 경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영·유아 발달과정과 단계별 목표에 맞춰 교육과정을 △Pre-School △Pre-Kinder △Kinder △Native로 운영하고 있다. 놀이 중심의 풍부한 언어 입력을 기반으로 듣기·읽기·말하기·쓰기의 기본기를 다지고 영어 환경 조성, 영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에 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