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영상 통해 파인비치 코스 간접 체험 기회 제공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아시아 퍼시픽 100대 코스, 대한민국 10대 코스로 선정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역동적인 골프 코스를 1분에 담은 쇼츠 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한 이번 쇼츠 필름은 파인비치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풍광과 코스 플레이 장면을 담았다. 바람과 지형을 활용한 아름다운 필드 뷰와 플레이 샷을 통해 진짜 골퍼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파인비치의 9가지 매력을 한 눈에 보여준다.
파인비치 쇼츠 필름 영상에는 해남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한 파인코스와 비치코스의 대표적인 홀에서 라운드하는 장면을 통해 실제 플레이를 즐기는 듯한 역동적인 앵글을 담았다.
먼저 파인코스에서는 해저드로 둘러싸인 독특한 아일랜드 구조의 3번홀과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드라이브샷을 날릴 수 있는 7번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8번홀, 암벽절벽과 푸른 바다가 그림 같은 절경을 선사하는 9번 홀이 소개됐다.
이어진 비치코스에서는 파인비치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시사이드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1번홀, 파인비치를 대표하는 시그니처홀로 바다를 가로 지르는 샷으로 짜릿함과 통쾌함을 만끽할 수 있는 6번홀, 바람의 챌린지로 골퍼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8번홀, 파노라마 뷰를 마주하는 9번홀까지 비치코스의 시원한 풍경을 보여준다.
허명호 파인비치 대표는 “이번 쇼츠 영상을 통해 파인비치의 코스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보시고, 최고의 골프 코스를 경험하기 위해 파인비치에 꼭 한 번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