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국가기록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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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국가기록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3.09.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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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록유산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

매일일보 = 김광호 기자  |  충북 청주시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하병필 국가기록원장, 조윤명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직지문화특구 내 건립 중인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이하 센터)의 재정 운영을 맡게 된다. 청주시는 센터의 시설관리와 유지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센터 건물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협의를 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더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 기록 분야 선진도시로서의 청주시 위상이 제고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주시-국가기록원-센터 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행사, 전시 등을 마련해 세계기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75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307㎡ 규모로 건립되며, 총 사업비는 218억원이다. 지난 2021년 1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 준공해 11월 1일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건립 후 세계기록유산 모니터링 체계 개발, 기록유산 전문가 양성, 기록 디지털 플랫폼 구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전세계 기록유산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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