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 〈[단독] 서울시교육청, ‘서이초 사태’ 핵심부서 관계자들 고위직 승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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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단독] 서울시교육청, ‘서이초 사태’ 핵심부서 관계자들 고위직 승진〉 관련
  • 매일일보
  • 승인 2023.09.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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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본 매체는 지난 8월 5일자 〈[단독] 서울시교육청, ‘서이초 사태’ 핵심부서 관계자들 고위직 승진〉이라는 제목으로 양영식 초등교육과장과 강해운 초등교육과 인사담당 장학관이 서이초 사태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년간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에서 과장과 인사담당 장학관으로 함께 근무해 왔으며, 숨진 서이초 교사가 숨지기 1~2주 전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양영식 초등교육과장 발령일은 2022년 9월 1일자로, 강해운 인사담당 장학관과 같은 과에서 함께 근무한 기간은 보도일 기준 11개월밖에 되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8월 4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육부-서울시 교육청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망한 서이초 교사가 숨지기 1~2주 전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 출장을 다녀온 내역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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