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내산 둔갑 일본 수산물’ 집중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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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내산 둔갑 일본 수산물’ 집중 단속 나서
  • 오범택 기자
  • 승인 2023.09.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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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 확보 노력
당진시청 청사 전경
당진시청 청사 전경

매일일보 = 오범택 기자  |  당진시가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하여 수산물에 대한 시민의 불신이 커짐에 따라 9월 한 달간 수산물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수산물 유통업체 및 어시장과 같은 대형 수산물 취급 업소로 일본 주요 수입품목인 갈치, 가리비, 우렁쉥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이 없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확대되어 가는 상황”이라며 “집중단속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진시 수산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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