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올영픽 선정, 올영세일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국제약이 신제품 ‘마시는 센시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시에 올리브영 전 지점에 입점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마시는 센시안은 레그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센시안’의 신규 라인업으로, DK 센텔라 포뮬라 설계(병풀추출복합물 500mg+L-아르지닌 100mg)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주성분인 ‘병풀추출복합물’은 호랑이풀로 유명한 마다가스카르산 병풀과 프랑스의 기술을 더해 완성했으며, ‘L-아르지닌’은 인체를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호박농축분말, 팥농축분말, 레드비트농축분말, 산사자추출분말 등을 포함해 활력과 나트륨 배출을 통한 이너뷰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액상 스틱형의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한 포당 25Kcal로 칼로리 부담도 덜었다.
마시는 센시안은 올리브영 공식 입점과 함께 올영픽(PICK)으로 선정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2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올리브영 전점 올영픽 매대에서 1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가 마시는 센시안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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