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체육회 소속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에 특별구매혜택 제공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일양약품 헐커스는 대전광역시체육회관에서 대전광역시체육회(회장 이승찬)와 안전파트너 지정 협약을 4년 연속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민병직 사무처장, 최대현 체육진흥본부장, 헐커스 김미영 대표 및 회사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안전파트너 협약을 통해 헐커스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소속 선수단에 '헐커스 컨디셔닝 솔루션'을 지원하며,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 회장은 “4년 연속 헐커스 컨디셔닝 솔루션 지원으로 선수단이 안전한 스포츠활동에 임하고 있다. 대전지역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미영 헐커스 대표는 “대전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이승찬 회장의 노력 덕분에 대전광역시체육회가 한층 더 발전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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