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야미랩이 간식처럼 씹어 먹는 기능성 다이어트 보조제 ‘아그작’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그작은 ‘다이어트 보조제는 왜 맛있을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야미랩이 선보인 첫 제품이다. 회사 측은 “아그작 씹어 먹는 행동을 표현하는 듯 재미있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요소를 접목한 것”이라며 “간식처럼 씹어 먹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전, 식후 언제나 간식처럼 씹어 먹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아그작은 청포도 향을 함유했으며, 탄수화물 흡수 억제, 체지방 감소,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활력 비타민 5종까지 포함한 7중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 제품에 디자인과 컬러감을 더해 남녀노소 직장인 물론 MZ 세대들까지 책상 위, 식탁 위에 꺼내놓고 먹을 수 있도록 디테일한 요소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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