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PNT 아쿠아셀 오메가3' 출시
상태바
GC녹십자웰빙, ‘PNT 아쿠아셀 오메가3' 출시
  • 이용 기자
  • 승인 2023.08.07 0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쿠아셀’ 공법으로 기존 오메가3 대비 6.1배 흡수율이 높여
PNT 아쿠아셀 오메가3. 사진=GC녹십자웰빙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GC녹십자웰빙이 생체 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을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셀 기술이란 미셀화를 통해 지용성을 수용화시키는 기술로 친유성 천연물의 친수성을 높여 체내 흡수율을 증진시킨다. 특히,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오메가3 대비 최대 혈장 농도 3.7배, 흡수율이 6.1배 높아지며, 섭취 시 혈행건강 및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IFOS부터 인증 받은 원료를 사용하여 중금속, 불순물로부터 안전하며, 혈행,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함유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레몬 부원료를 첨가하여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줄였으며,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오염 및 변질도 최소화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오메가3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료흡수율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