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의 '아이디에이지 석고팩(아이디에이지 페이스핏 플라스터 마스크)'이 누적 판매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은 아이디성형외과, 아이디피부과, 아이디치과, 아이디의원 등 K-뷰티를 선도하는 아이디코스메디컬그룹의 화장품 사업 분야로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연구, 개발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아이디에이지 석고팩이 텐 밀리언셀러 제품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의 차별화 전략이 있었다”며 “기존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트 타입으로 만들어졌다. 효과는 유지하면서 별도의 준비물이나 계량 과정을 생략해 간편성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코스메디컬그룹에서 직접 연구 개발한 특허 성분이 함유돼 1회 사용으로 타이트닝, 리프팅, 톤, 결, 붓기, 혈행, 모공감소 등 총 15가지의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인체 적용시험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석고팩 판매 1000만 장 돌파는 고객님들의 꾸준한 재구매와 입소문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아이디코스메티컬그룹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K-뷰티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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