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의 클린뷰티 브랜드 ‘헤브아’가 브랜드 론칭 2달 만에 피부 진정 라인 신제품의 9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헤브아는 유한건강생활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피부 진정 원료 ‘헤브아렉스™’를 주원료로 활용하는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의 클린 뷰티 브랜드다.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6월 1일 헤브아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제품 ‘헤브아 비밀초 헴프스템 카밍 세럼’과 ‘헤브아 헴프스템 카밍 토너패드’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들은 여름철 빠른 피부 진정 효과에 힘입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출시 2달 만에 진행했던 프로모션 모두 전량 품절의 성과를 이뤄내며 ‘9차 완판’의 쾌거를 달성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제품의 정식 출시 이전 공식 온라인 몰인 뉴오리진에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딩ㅅ; 준비된 수량이 단 2시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23만 구독자 수를 보유한 뷰티 전문 유튜버 ‘민가든’과의 협업 콘텐츠를 기념한 ‘Must Have HEVOIR’ 타임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당초 약 6일 간(6회) 진행으로 예정됐던 ‘Must Have HEVOIR’ 프로모션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으로 전량 품절, 이틀 연장을 결정해 총 1000개 수량이 완판됐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한 유한건강생활만의 신념과 고집에 공감해 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출시 2달만에 이 같은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