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조용국 기자 |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호우 피해 복구 및 인명 수색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오후 1시 논두렁에 서서 오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늦은 점심을 먹고 있다. 해병대원들이 먹는 도시락으로 빗물이 고스란히 들어가고 있다. 사진=조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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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조용국 기자 |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호우 피해 복구 및 인명 수색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오후 1시 논두렁에 서서 오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늦은 점심을 먹고 있다. 해병대원들이 먹는 도시락으로 빗물이 고스란히 들어가고 있다. 사진=조용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