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 할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컬리가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제품 9종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이는 ‘마켓컬리 드시모네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컬리 앱에서 진행된다. 마켓컬리에서 드시모네 제품을 라이브 커머스로 제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컬리와 드시모네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플러스 50% 할인을 포함해 프라임, 키즈, 베이비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드시모네가 컬리 단독 상품으로 내놓은 프리미엄 플러스는 보장 균 수 3000억 CFU(미생물 집락수)에 이르는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다.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번들 상품 구매 시, 11만원 상당 데일리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스틱, 보냉백 등을 증정한다. 단품 구매 시, 4만원 상당의 데일리 프로바이오틱스를 증정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구매왕, 구매인증,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컬리 관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균 수와 활력이 감소하는 유산균의 특성을 고려해 컬리는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장 신선한 상태의 드시모네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드시모네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