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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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출시
  • 이용 기자
  • 승인 2023.04.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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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업그레이드,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함께 관리
사진=GC녹십자웰빙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2021년 11월 출시된 후 1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0만 포를 넘어선 GC녹십자웰빙의 히트 유산균 '메타바이오틱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주원료로는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한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CWB1001, 락토코커스 락티스 GCWB1176)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의 16종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됐다. 100% 사탕무에서 유래한 이스라엘 천연 원료 제조기업 ‘갈람’의 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 제품 중 유산균 대사산물 최대량인 122mg이 함유돼 있으며, 판토텐산, 아연 등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GC녹십자웰빙은 출시 기념으로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인 ‘녹십자웰빙몰’에서 1개월 분(30포)을 55% 할인된 19,900원에 판매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토탈 장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도 함유돼 있어 온 가족 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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