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 산전 검사 및 신생아유전체 검사 분야 매출 46.8%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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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 산전 검사 및 신생아유전체 검사 분야 매출 46.8% 신장
  • 이용 기자
  • 승인 2023.03.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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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 내 점유 비율, 5.9%에서 10.6%로 상승
사진=EDGC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지난해 산전 검사 및 신생아 유전체 검사 분야 매출이 2021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6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46.8% 증가한 수치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전체 매출 내 점유 비율도 전년 5.9%에서 10.6%로 상승했다.

EDGC의 산전 검사 ‘더맘스캐닝’은 임산부의 혈액 검사를 통해 태아의 유전자를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비침습 액체생검 기술이다. 신생아 검사 ‘지스캐닝’는 출산 후 신생아에게 발현될 수 있는 염색체 이상 및 유전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서비스다.

더맘스캐닝, 지스캐닝은 각 유전체 분석분야별 국내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EDGC가 확보한 신생아 유전체 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EDGC의 산전 검사와 신생아 유전체 분석 매출이 꾸준히 성장 중인 점이 눈에 띈다. 출산율은 하락하는 추세지만, 평균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만 35세 이상 고위험 산모들의 검사 수요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DGC 관계자는 “산전 검사 및 신생아 유전체 검사 분야 매출은 2020년부터 평균 4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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