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 美 세인트존스 암연구소와 액체생검 공동 연구·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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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 美 세인트존스 암연구소와 액체생검 공동 연구·사업 협력
  • 이용 기자
  • 승인 2022.11.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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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흑색종 및 대장암관련 공동연구 진행
왼쪽부터 데이브 훈 SJCI 병진분자의학과 교수, 권혁중 EDGC AI빅데이터실 이사. 사진=EDGC

[매일일보 이용 기자] 유전체 분석 정밀의료 전문기업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미국 세인트존스 암연구소(SJCI)가 액체생검 조기진단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에 NDA를 체결하고 액체생검 진단 기술 ‘온코캐치-E’를 피부암인 흑색종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증 및 사업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흑색종과 대장암 연구를 시작으로 더 많은 암종을 추가 연구 분석해 미국 내 액체생검 기반 종양 조기진단 서비스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JCI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비던스 헬스케어 시스템에 소속된 암 전문 병원이다.

온코캐치-E는 혈액에 존재하는 세포유리DNA(cfDNA) 중 암세포 유래 순환종양 DNA(ctDNA)를 검출해 암 발생과 관련된 후생유전학적 변화인 메틸레이션 패턴을 인공지능 방법으로 측정하며, 극초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스크리닝 서비스다.

데이브 훈 SJCI 병진분자의학과 교수는 “EDGC의 진보된 세포유리DNA기반 메틸레이션 분석을 통해 미국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흑색종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중 EDGC AI빅데이터실 이사는 “SJC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JCI 병원이 보유한 다양한 암종에 대한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해 미국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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