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티웨이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454억1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7일 공시했다.
222억9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낸 지난해 1분기보다 손실이 10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2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93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348억1300만원)보다 41.8% 늘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티웨이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454억1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7일 공시했다.
222억9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낸 지난해 1분기보다 손실이 10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2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93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348억1300만원)보다 41.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