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후루코리아, ‘가격에 바나나’ 출시…전국 미니스톱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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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후루코리아, ‘가격에 바나나’ 출시…전국 미니스톱 입점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5.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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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바나나 제품 이미지. 사진=스미후루코리아 제공

[매일일보 최지혜 기자]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편의점 미니스톱을 통해  ‘가격에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격에 바나나는 맛과 품질이 보장된 스미후루의 프리미엄 바나나를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바나나 5개가 1700원에 제공되며 전국 미니스톱 판매한다.

스미후루코리아는 최근 집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대용량 과일을 구매가 증가해 편의점에서도 소포장 위주(1~2입)의 상품보다는 대용량 상품(4입 이상)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차승희 스미후루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가격에 바나나’는 달콤하면서 찰진 프리미엄 바나나를 부담 없는 가격에 든든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계속해서 업계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미후루는 바나나 전문가가 건강하게 재배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공급하는 글로벌 청과 기업이다. ‘바나나의 왕, 감숙왕’, ‘산에서 자라 더 달콤한 고당도 바나나 스위트마운틴’, ‘로즈바나나’  등 총 9종의 다양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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