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이경훈이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PGA 투어 개인 통산 첫 우승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용인특례시, 강릉·인천 방향 통행 원활하게 하는 고속도로 건설 추진 용인특례시, 강릉·인천 방향 통행 원활하게 하는 고속도로 건설 추진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 괴청년 10여명 조합사무실 몰려가 강화유리문 부수고 난입…유리 파편에 근무자 3주 상해 이종민 기자 덩치 키우고 간판 바꾸고…야놀자, 나스닥 입성 추진 탄력 붙나 민경식 기자 초고령 사회 진입… 정부, 실버타운 규제 푼다 권영현 기자 “공약했잖아” 금투세 유예 청원 봇물 서효문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주민들, 평강제일교회 “집회중지 등”요구 집단 시위 백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