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신동읍·남면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실시
상태바
정선군의회, 신동읍·남면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실시
  • 나헌영 기자
  • 승인 2021.05.14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나헌영 기자] 정선군의회(의장 전흥표)는 14일 신동읍 및 남면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담당 공무원들은 남면 중심지 정비를 통해 중심거점공감을 육성하고 문화소통공간 조성을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장을 점검했다.

또한 남면 철도연립 노후로 인한 주변 경관 및 주거환경 저해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지역과 신동읍 조동7·8리(안경다리마을) 새뜰마을 사업장, 한덕철광 신예미광업소 등에 대한 현장확인 활동을 전개했다.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은 정선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현장확인 활동을 통해 사업 적정성 및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