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아카이브 특별전 ‘한가한 봄날, 고향으로 돌아온 아기 업은 소녀’가 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수집된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故 이건희 회장이 수집해 기증된 작품이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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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아카이브 특별전 ‘한가한 봄날, 고향으로 돌아온 아기 업은 소녀’가 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수집된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故 이건희 회장이 수집해 기증된 작품이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