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지역 3개 공공기관은 28일 경산시 진량면 토마토농장에서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농장을 방문해 토마토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이루어진 농촌 일손돕기에는 △안전한 경산을 위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있는 한구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권칠인) △영농철 범국민 일손돕기 발대식”을 추진하고 있는 농협경산시지부(지부장 최석기)가 공동 참여했다.

김찬규 기자 m-i7889@daum.net김찬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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