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미래문화융합연구원와 ‘사회·도시문화·예술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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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미래문화융합연구원와 ‘사회·도시문화·예술 협력 MOU’ 체결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1.04.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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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접하도록 기회 제공”
(왼쪽부터)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과 이순애 미래문화융합연구원 대표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9층 회의실에서 ‘사회·도시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예총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미래문화융합연구원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9층 회의실에서 ‘사회·도시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과 이순애 미래문화융합연구원 대표를 포함한 양 기관의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한국예총과 미래문화융합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사회·문화사업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 공동 운영 △문화예술 정책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협력 프로젝트 발굴 협조 △남북 문화·예술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행사 주관 △문화예술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및 교육 공동 주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과 어려움 속에 있지만 항상 예술은 고통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기능을 감당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순애 미래문화융합연구원 대표는 “정책 개발을 통해서 능동적 문화예술 공공정책을 정부부처에 제안해 한국예총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인들이 정책의 입안자이자 진행자, 수행자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문화융합연구원이 문화예술계가 처한 각종 사업 환경에 대한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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