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장애 정도가 심한 관내 장애인들에게 무료운행에 나선다.
이날 장애인들에 한해 무료운행을 하고, 운행은 관내 전 지역이용이 가능하고, 관외는 병원 방문과 장애학생들의 통학에만 가능하고,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철원군까지 무료운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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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장애 정도가 심한 관내 장애인들에게 무료운행에 나선다.
이날 장애인들에 한해 무료운행을 하고, 운행은 관내 전 지역이용이 가능하고, 관외는 병원 방문과 장애학생들의 통학에만 가능하고,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철원군까지 무료운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