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기성용, K리그1 ‘3월의 선수’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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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기성용, K리그1 ‘3월의 선수’ 뽑혀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1.04.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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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출전, 3골 1도움 맹활약
FC서울 기성용이 K리그1 3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 기성용이 K리그1 3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프로축구 FC서울 기성용이 K리그1 3월의 선수로 뽑혔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기성용이 3월 EA스포츠가 후원하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성용이 K리그 이달의 선수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소속 선수로는 최초다. 기성용은 트로피를 받고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이달의 선수 문구가 적힌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한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수훈선수(맨오브더매치·MOM),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 등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기성용은 2월 말 시즌 개막전부터 3월까지 치러진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3월의 선수에는 기성용과 함께 김보경(전북), 세징야(대구), 조현우(울산)가 후보에 올랐다. 기성용은 경기평가위원회(24.71%)와 팬(12.87%) 투표, FIFA 온라인4 사용자(12.64%)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개막전부터 3월까지 치러진 6경기에서 전북의 무패(4승 2무) 행진을 이끈 김상식 감독은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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