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여야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이같은 4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19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 20일에는 경제, 21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대정부질문이 진행된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9일 열린다.
대정부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 비교섭단체 의원 1명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