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이 축적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조현상 저자의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 독서, 명상 등의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요즘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고 있는 자기관리 방법 중 하나다.
그 뜻은 바로 △독서하고 요약하기, △시를 짓고 시를 쓰기, △자기 말로 정의하기, △생각한 것 정리하기로 무언가를 읽고 자신만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나의 깊은 인생, 역사가 축적됨을 의미한다.
이 책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을 통해 시도하는 작은 변화가 독자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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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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