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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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 황양택 기자
  • 승인 2021.03.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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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니모리 제공
사진=토니모리 제공

[매일일보 황양택 기자]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이 9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의 개발 운영사인 이수정 대표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배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가 적힌 피켓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 회장은 차기 릴레이 참여자로 토니모리 브랜드 전속모델인 김요한, 주영섭 前 중소기업청 청장, 고려대학교 남성욱 교수를 지목했다.

배 회장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성숙한 교통안전 실천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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