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자율규제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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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자율규제위원 선임
  • 전유정 기자
  • 승인 2021.03.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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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투자협회
사진=금융투자협회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공익이사와 자율규제위원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 3일까지 총 2년이다.

이번에 선입된 공익이사는 강석원 전망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창봉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서태종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 장범식 숭실대 총장,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다. 강 변호사와 장 교수는 재선임됐다.

자율규제위원에는 윤경호 매일경제 신문발전위원, 이동엽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윤태용 전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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