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지난 1일 대관령에 때 늦은 폭설이 내린 가운데 평창 발왕산 테크길 나무 가지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절묘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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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지난 1일 대관령에 때 늦은 폭설이 내린 가운데 평창 발왕산 테크길 나무 가지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절묘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