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칠곡군은 상반기 간부공무원 7명의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인사요인과 직제개편으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7월 1자로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인사는 엄정한 인사원칙(전보기준)에 따라 퇴직1년 미만자 전보배제, 3년 이상 장기근속자 우선 전보했다. 무보직 6급은 읍면으로 보직, 본청승진 7급은 읍면전보, 또 읍면행정력 강화를 위해 본청6급 부읍면장 배치, 읍면에서만 근무한 6급의 본청전입 등 인사원칙에 따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총 21명(승진 8명, 전보 12명, 부서명칭변경 1)을 승진 전보 발령 했다. □ 승진 △ 행정4급 왜관읍장 김종철 ▷ 왜관읍장 △ 사회복지5급 주민복지과 조금자 ▷ 주민생활지원과장 △ 행정5급 기획감사실 조금래 ▷ 환경관리과장 △ 시설5급 건축디자인과 이정영 ▷ 건축디자인과장 △ 행정5급 총무과 장명익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 행정5급 왜관읍 부읍장 도규갑 ▷ 동명면장 △ 행정5급 회계과 노강수 ▷ 약목면장
□ 전보 △ 이상민 경제교통과장 ▷ 전략기획과장 △ 김윤국 동명면장 ▷ 회계과장 △ 김행배 회계과장 ▷ 민원봉사과장 △ 이동철 북삼읍장 ▷ 새마을문화과장 △ 최홍영 새마을문화과장 ▷ 경제교통과장 △ 김종삼 기산면장 ▷ 사회복지과장 △ 김종만 재난관리과장 ▷ 건설방재과장 △ 장영석 수도사업소장 ▷ 도시계획과장 △ 서성교 도시계획과장 ▷ 수도사업소장 △ 조창주 건축디자인과장 ▷ 북삼읍장 △ 윤석수 건설과장 ▷ 석적읍장 △ 박용문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 가산면장 □ 부서명칭 변경 △ 윤준현 총무과장 ▷ 안전행정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