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 최현석과 윤재혁이 오늘(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출근했습니다.
트레저는 지난해 8월 데뷔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12인조 그룹으로 그간 발표한 'THE FIRST STEP' 시리즈 앨범이 총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후 첫 '유희열의 스케치북' 완전체 출연으로 그들이 선사할 무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트레저의 촬영분은 오는 5일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