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 佛 샤르팡티에, 美 다우드나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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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佛 샤르팡티에, 美 다우드나 공동수상
  • 성희헌 기자
  • 승인 2020.10.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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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왼쪽)와 제니퍼 다우드. 사진=연합뉴스 제공
노벨 화학상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왼쪽)와 제니퍼 다우드.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올해의 노벨 화학상은 여성 학자들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제니퍼 A.다우드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학자는 유전자 편집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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