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11월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표한다.
'지금'을 주제로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다. 하지만 이어져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배터'와 신곡 '스콜피온'(Scorpion)을 수록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항상 팬들과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트와이스의 진심을 담은 신보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발표한 일본 베스트 3집 '#TWICE3'(해시태그트와이스3)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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