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추석선물] 삼광글라스, 집콕족 위한 ‘글라스락 클래식’과 ‘보에나 드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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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석선물] 삼광글라스, 집콕족 위한 ‘글라스락 클래식’과 ‘보에나 드 모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9.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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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맥스 공법 적용해 외부자극‧온도변화 등에 강점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클래식’과 ‘보에나 드 모네’.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클래식’과 ‘보에나 드 모네’.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글라스락 클래식’은 믿을 수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조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장점으로 국내 1위, 세계 2위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대표 제품군이자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다. 국내 최초 사면결착 내열강화 밀폐용기로 캡에 달린 실리콘과 4개의 날개가 요리의 신선함을 지켜준 상태로 음식을 보관할 수 있다.

매일 꺼내 먹는 밑반찬, 남은 식재료 보관 등 생활 활용도가 높은 정사각, 직사각의 밀폐용기를 비롯해 김치냉장고 보관이 용이한 핸디형이나 소스 보관용 소용량까지 구성됐다. 삼광글라스의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환경에 착하고, BPA와 같은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 걱정이 없다.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외부 자극과 온도 변화에도 강해, 냉장‧냉동실은 물론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뚜껑과 실리콘 고무패킹, 손잡이 부분에 고급스러운 바이올렛 컬러를 적용한 ‘글라스락 클래식 퍼플 에디션’과 심플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주방 어느 곳에 둬도 잘 어울리는 ‘글라스락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등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드 모네 브런치 세트’도 명절 선물로 떠오른다. 보에나 드 모네는 빛의 화가라고 불리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걸작인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조명에 반응해 독특한 빛의 색상을 극대화해 나타낼 수 있도록 입체적인 ‘플리츠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빛나는 날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글라스 테이블웨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가졌다. 보에나의 첫 라인업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유리에 빛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460ml 컵 두 개와 27cm 라지 플레이트, 25cm 파스타 플레이트로 구성된 브런치 세트 제품으로 가정에서 즐겨 마시는 커피, 에이드류와 파스타, 샐러드 등의 음식을 담아 즐길 수 있다.

기존 도자기 테이블웨어의 화려한 무늬나 평범한 화이트 컬러 대신, 오직 유리 고유의 투명함과 투과된 빛의 아름다움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 템퍼맥스 공법과 업그레이드된 퀄리티 프로세스를 추가 적용한 히트앤샥 공정을 추가 적용해 품질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보에나는 국내 생산 유리 테이블웨어 최초로 파손된 제품을 2년 동안 무상교환 해주는 ‘무상 파손 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보에나만의 내열강화유리 기술과 품질에 대한 개런티로, 보에나 로고가 있는 정품을 대상으로 제품당 1회에 한해 동일 제품으로 무상교환 받을 수 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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