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황지영 PD를 비롯한 출연진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가 참석했습니다.
'나혼자산다'는 2013년 5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5주년을 맞았습니다. 총 91명의 스타가 출연,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오는 다채로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명실상부한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출연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는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일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출연진들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추천하고 싶은 동료로 장도연, 김지석, 에프엑스 엠버, 박충제 등을 꼽았습니다. 그들을 추천한 이유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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