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피쉬콜라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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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피쉬콜라겐’ 선봬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8.02.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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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가 콜라겐 제품 ‘피쉬콜라겐’을 선보였다. 사진=비타민하우스 제공.

[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가 환절기 체내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피쉬콜라겐’을 20일 선보였다.

피쉬콜라겐은 분말 형태에 비타민C가 추가 함유돼 있어 콜라겐의 흡수율을 강화했다. 제품 한 포에 저분자 콜라겐 1500mg을 보충할 수 있으며, 1회 분량씩 따로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포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유지해줌으로써 건강과 함께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제품으로, 최근 트렌드인 ‘이너뷰티(inner beauty)’ 추세에 맞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밖에 환절기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프로폴리스와 칼슘도 추천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樹脂) 등의 물질에 꿀벌 침과 효소 등을 섞어 만든 물질이다. 프로폴리스에 포함된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항염·항산화·면역증강 등에 효과가 크다.

칼슘은 유아, 아동, 청소년, 중장년층을 위한 환절기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꼽힌다. 늦겨울에서 봄에 이르는 환절기 사이에는 일조량이 부족해져 유독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칼슘 유지에 필수인 비타민D를 햇빛으로 섭취하기 어렵다.

최민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의 파트장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도 심하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부족에 따른 신체 기능저하가 많이 발생한다”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게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자신의 신체 조건이나 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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