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이 2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정문홀에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과 홍보를 위해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전시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롯데백화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올림픽 후원사로 온라인 스토어에 평창 동계올림픽 캐릭터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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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