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취소 요구 일축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양문석 민주당 경기 안산갑의 설화에 대해서 "국민이 책임을 물을지 판단할 것"이라고 18일 말했다.
이날 서울 마포갑 이지은 후보 지원차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찾은 이 대표는 양 후보에 대한 공천 철회 요구애 대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호남비하 발언, 5.18 폄훼 발언, 친일 발언 등과 양문석 후보의 발언은 성격이 다르다"며 양 후보의 공천 취소 요구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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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라도출신 국개의원은 모조리 공천학살하고서 전라도에 기대어 전라도 호구삼기.
{{{ 전라도 ☆개☆호☆구 취급}}} 박용진(전북 장수) 윤영찬(전남 영암) 송갑석(전남 고흥)
박영순(전북 무주) 김한정(전북구례) → 공천탈락/친명 공천
02. 맘속으로 전라도를 엄청 혐오하지만, 가정부는 부리기 쉬운 전라도만 이용하고,
마누라 몸종년을 만만한 전라도에 공천하여 전라도를 능멸 .
03. 핵자금 4억 5천만달러 국민 몰래 북한 송금하기.
04. 반일을 외치지만 초밥을 즐겨 쳐먹고, 세금도둑 법카로 일제삼푸만 애용하기.
{{{ 이재명 아X가리는 반일이지만,